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ロンロンへ ライライライ!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include(틀:히나비타 악곡 일람)] [youtube(_yF3yN7v9No, width=480, height=320)] ##너무 작게 줄이지 말아주세요 불륨 컨트롤 표시가 안뜹니다. [[히나비타♪]] 프로젝트의 곡으로, 시즌 4의 첫 번째 곡이자 [[시노노메 코코나|코코]][[시노노메 나츠히|나츠]]의 네 번째 곡. 실제 작곡은 [[回レ!雪月花]]와 [[打打打打打打打打打打]] 등을 작곡한 [[히게드라이버|ヒゲドライバー(히게드라이버)]][* 2020년에 코코나 역의 성우 [[오자와 아리]]와 결혼하였다.]가 맡았다. 제목에 들어간 "론론"은 시노노메 자매가 [[아르바이트]]를 하는 긴자 상점가의 중화요리 식당의 이름이다. 사무소의 생활 지원을 거부한 채 단둘이 아파트에서 살며 아이돌 활동을 쉬는 와중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. 다시 말해서 이 곡은 흔한 [[CM송]]이라고 보면 되겠다. 요리를 잘 하는 코코나는 주방에서 요리를 담당하고 있고, 나츠히는 홀 서빙을 담당하고 있다. 사실 론론은 원래 쿠라노가와 내에서 가장 맛없기로 유명했던 중화요리점[* 또한 가게 입구에 무서운 표정의 용 두마리가 장식되어 있어서 입장부터가 버거웠다고 한다.]이었는데, 코코나츠가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이후로는 수많은 손님이 찾아오는 인기 가게가 되었다. 다만 서빙 담당의 나츠히가 입고 있는 짧은 차이나드레스가 목적인 손님들도 있는 듯. 허리를 숙이면 뒤에서 [[판치라|보이는]] 수준이라고 한다(...). ~~팬더무늬라고 하더라~~ ~~그런 부분까지 가게 컨셉에 맞추는 프로정신~~ 사실 론론의 사장은 코코나츠가 아이돌을 한 사실을 몰랐는데, 그곳에서 밥을 먹으러 간 메우와 사키코가 그걸 말해버린 모양인지 그 후로 어떻게든 손님을 더 모으려고 저 CM송을 만들어달라고 보챈 것. 나츠히는 처음엔 강한 거부반응을 보였지만 생활이 궁핍한데다 이왕 하는 김에 아예 론론을 음악의 거점으로 삼아버리겠다는 야심을 품고 --월급 상승을 조건으로--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. 앨범 아트가 부분적으로 공개될 당시 시노노메 자매의 [[치파오]] 복장이 [[신사#s-2|많은 리게이들]]의 가슴을 설레게 하였다고 한다... 사족으로 나츠히 쪽은 [[라멘]]을 잘 하고[* 그런데 "라면 잘 하는게 뭐 어때서" 라는 식으로 자신없게 반응하는 걸 보면, 아무래도 [[인스턴트 라면]]인 것 같다(...).], 코코나 쪽은 [[볶음밥]]이 특기라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